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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할 때 장소나 행사 컨택을 보통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보통은 제가 온라인으로 연락을 드리고 컨택하는데 이 방법 말고도 제가 행사 기획을 한다는 것을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이나 다양한 컨택 방식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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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쪽으로 공기업 갈만한데 코레일 기술? 쪽밖에 없나요? 그리고 현장에서 일 많이 한다고 들었는데 여기는 무슨일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지방사립대 기계공학전공 2학년 학생입니다. 최근에 융합전공 설명회를 듣고 반도체와 미래자동차 관련과 중 하나를 복수전공 할려고 합니다. 반도체와 자동차 산업 중 어떤 산업이 더 유망하다고 보여지는지? 기계공학도로써 좀 더 연관지어서 할 수 있는 건 자동차라고 생각하는데 반도체를 복수전공해도 괜찮을지가 고민입니다. 만약 나였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지? 혹은 현직자님이 산업을 결정한 기준이나 결정하는데 도움을 준 부분에 대해서 조언해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저는 학부 과정 4학년 2학기를 마치는 학생입니다. 호기롭게 취업에 도전한 후, 현실을 맛보고 대학원 석박 진학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연구실 컨택 과정 중 고민이 생겨 글을 남깁니다. 현재 관심있는 분야는 태양전지, 전지와 같은 에너지 관련 분야입니다. 하지만 박사 과정 후 미래까지 고려해야하는 입장에서 산업이 작고 불안하다고 느꼈기에 지원하기에 망설임이 생깁니다. 현재 산업 상황이 좋은 반도체 분야를 하는 것이 안정적이라고 느껴지긴 하지만 막상 박사 과정 후의 세상은 어찌될 지도 모르기에 이것조차 고민이 됩니다. 산업 상황이나 제 고민에 대한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ps. 전지분야나 반도체 두 분야 모두 학부 연구 과정을 경험하기도 하였고, 사실상 두 분야 모두 관심이 가는 상황입니다. 또한 연구실 생활을 1년 정도 하면서 대학원 생활에 대한 부담감, 힘듦은 많이 보고 경험했기에 큰 무리는 없는 상황입니다.
철강쪽으로 공기업 갈만한데 코레일 기술? 쪽밖에 없나요? 그리고 현장에서 일 많이 한다고 들었는데 여기는 무슨일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지방사립대 기계공학전공 2학년 학생입니다. 최근에 융합전공 설명회를 듣고 반도체와 미래자동차 관련과 중 하나를 복수전공 할려고 합니다. 반도체와 자동차 산업 중 어떤 산업이 더 유망하다고 보여지는지? 기계공학도로써 좀 더 연관지어서 할 수 있는 건 자동차라고 생각하는데 반도체를 복수전공해도 괜찮을지가 고민입니다. 만약 나였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지? 혹은 현직자님이 산업을 결정한 기준이나 결정하는데 도움을 준 부분에 대해서 조언해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저는 학부 과정 4학년 2학기를 마치는 학생입니다. 호기롭게 취업에 도전한 후, 현실을 맛보고 대학원 석박 진학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연구실 컨택 과정 중 고민이 생겨 글을 남깁니다. 현재 관심있는 분야는 태양전지, 전지와 같은 에너지 관련 분야입니다. 하지만 박사 과정 후 미래까지 고려해야하는 입장에서 산업이 작고 불안하다고 느꼈기에 지원하기에 망설임이 생깁니다. 현재 산업 상황이 좋은 반도체 분야를 하는 것이 안정적이라고 느껴지긴 하지만 막상 박사 과정 후의 세상은 어찌될 지도 모르기에 이것조차 고민이 됩니다. 산업 상황이나 제 고민에 대한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ps. 전지분야나 반도체 두 분야 모두 학부 연구 과정을 경험하기도 하였고, 사실상 두 분야 모두 관심이 가는 상황입니다. 또한 연구실 생활을 1년 정도 하면서 대학원 생활에 대한 부담감, 힘듦은 많이 보고 경험했기에 큰 무리는 없는 상황입니다.
답변 2
멘티님, 오프라인 행사는 장소 대관부터 컨택까지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게 중요합니다. 우선 행사 장소는 예산과 접근성을 기준으로 스페이스클라우드, 서울NPO지원센터, 헤이그라운드 같은 전문 대관 플랫폼을 활용하는 게 효율적입니다. 담당자 컨택은 이메일보다 전화나 문자로 먼저 본인을 소개한 뒤, 요약된 기획서와 함께 이메일을 보내는 방식이 신뢰를 높입니다. 홍보는 온오프믹스나 이벤트어스 같은 행사 플랫폼에 등록하고, 인스타그램·링크드인 등에서 행사기획자로서의 전문성을 콘텐츠로 보여주는 게 효과적입니다. 또한 오프라인 네트워킹 모임이나 업계 세미나에 직접 참여해 관계를 구축하는 것도 최고의 홍보 방법입니다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오프라인 행사 기획 시 장소 및 행사 컨택은 온라인 뿐 아니라 직접 찾아뵙거나 네트워킹 행사 참석으로 인맥을 쌓는 방법도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제가 현장에서 느낀 것은 직접 대면해 소통할 때 상대방이 행사에 대한 신뢰감을 갖게 되고 협조가 잘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았어요. 또 관련 업체나 장소 담당자에게 내 명함과 기획서 등을 전달하며 꾸준히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니 잊지 말고 시도해보세요. 또한 소셜미디어나 전문 행사 커뮤니티에 참여해 자신의 기획 역량을 알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는 오프라인 행사와 관련된 세미나나 워크숍을 개최해 자연스럽게 자신의 기획력을 홍보하는 방법이 있어요. 현장감을 살리고 직접 보는 체험 기회를 만들어 사람들의 신뢰를 얻는 것도 좋은 경로입니다. 결국 다양한 채널을 운영해서 여러 접점을 만들어내고 꾸준히 관계를 관리하는 게 핵심이니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조금씩 다방면으로 접근해보시길 권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